20200407 시황 (3Y국채금리가 강하네 & 선물의 순거래량)
4월 7일 장 시작전, 해외 주식 지수들을 상승세를 보였으며, 해외 금리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우리나라도 장 시작할때 주식에서도 어느정도 외인의 순매수가 있었지만, 여전히 장 마지막에는 개인의 순매수만 보였으며 우리나라 주식 지수는 대략 1% 상태로 마감했다.
달러는 전일대비 4원정도가 하락했으며,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국채금리는 3Y금리만 하락했고, 10Y금리는 대략 3bp 상승했으며 스팁하는 모습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어제와 같이 플랫과 스팁이 왔다갔다한 모습을 보였고, 외인도 10Y선물 및 3Y선물을 샀다가 팔았다가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어제도 스팁으로 마무리되어, 어느정도 오늘은 플랫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3Y금리는 강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는 대략 2가지다
1. 만기리스크에 대한 시장 참가잘들이 확신이 없어서고, 2. 금통위가 다가오고 있기때문에 여전히 확신이 없는 모습이라고 했다.
또한 거래량을 보면 3Y에서도 매수거량이많고, 매도거래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거래가 체결이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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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금리 혼조…금통위 기대 vs 추경發 물량 우려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이틀 앞으로 다가온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기대에 3년물 금리는 소폭 내렸지만 장기금리는 상승해 국채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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