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장이 정말 크게 움직였다. 원래 장 초반 시작은 이러지 않았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5년 및 10년이 강세를 주로 이루었으며, 3년이 약했다. 하지만 점심 이후 2시 정도가 지나면서 시장이 급작스럽게 변했다.
10년 선물이 갑작스럽게 하락하더니 중간 오를기미가 보이다가 3시 이후로 더 큰 폭으로 마감했다. 어떠한 이벤트가 발생해서 떨어진지도 모른다. 10년이 강하게 떨어졌고 그나마 3년 선물이 조금 덜 떨어졌기에 올라올 줄 알았지만, 언제 같이 움직였다는 듯이 10년 선물이 강하게 떨어지면서 10년은 큰 폭의 금리 상승으로 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년의 경우 3년과 연동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10년보다는 덜 크게 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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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거래 약발 약해졌다…외인 국채선물 매수포지션 청산 우려 확산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고채 금리가 연일 저점을 깨고 내려가면서 강세를 주도한 외국인이 그동안 쌓은 국채선물 매수 포지션을 일부 덜어낼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국인을 채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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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ㆍ통안채 단기금리 저점 경신…"3년금리 메리트 더 커졌다"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와 통안채 1ㆍ2년 만기 단기물 금리가 저점을 경신한 가운데 국고채 3년물 금리의 하단도 이와 연동해 추가 하향될 수 있다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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