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상식 ..... 주식이 떨어지면 채권가격이 오르고, 달러도 좀 오르고 금도 오르고.... 하지만 아닌것 같다.
현재 전 세계 금리시장을 봐도 다 오르고 있다....
아무런 소식도 없었는데도, 달러만 강세일뿐.... 현재 전세계 채권금리는 나라 불문하고 다 오르고 있다.
재정정책 때문일까.... 얼마정도의 채권을 발행할지 모르니(어느정도의 공급량이 나올지 모르니)사람들이 우선 팔고 보는건가....
2020년3월18일 한국 국채시장도 처음에는 채권이 강하다가 갑자기 장 마지막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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